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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등장⭐️ 프로젝트 회고

전호영 2023. 10. 12. 12:53
 

GitHub - Team-6-trillion/Introduce: 6조(벌고싶다) 소개

6조(벌고싶다) 소개. Contribute to Team-6-trillion/Introduc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team-6-trillion.github.io/Introduce/

Keep(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전호영 회고

  • 유우섭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매달려서 공부해주신 점이 넘 잘하셨다고 생각이 든다. 낯선 환경과 공부였지만, 꾸준하게 공부하면 다 할 수 있는 것들이니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손주형

항상 경어체로 존중하는 말투로 얘기를 해주셔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고, 본인이 모르는 것들을 계속 질문하고,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셨던 부분들이 좋았다.

  • 이예원

디자인을 맡으셨는데, 본인이 맡은 파트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시는 모습에서 책임감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하는 모습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유우섭 회고

  • 전호영

호영님을 제외한 조원이 뉴비이기에 혼자서 많은 것을 하셨지만 항상 밝은 분위기로 대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손주형

본인이 가진 아이디어 내에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 이예원

팀 전체 아이디어에 많은 기여를 하셨고 본인이 맡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손주형 회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노력했던 부분은 캠프 기간동안 꾸준히 갖고가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Problem(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 변화가 필요한 점.)

전호영 회고

  • 조장으로서 많은 기능을 요구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조원들의 실력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줬나? 아쉬움이 든다. 개인적으로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도전과제들을 상정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

유우섭 회고

  • 아무래도 처음 개발을 하는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에 시간이 갈 수록 '일단 블로그를 보든 유튜브를 보든 결과값만 빨리 뽑아내자'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손주형 회고

  • 아직은 오류들을 만났을 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아 아쉬웠다.

이예원 회고

  • 개인 페이지를 자유롭게두었으나 어느정도의 일관성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Try(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

전호영 회고

  • 기술적으로 어려운 기능이나 안해봤던 기능들을 다음 프로젝트에 시도해보고 싶다.

유우섭 회고

  • 위의 문제는 제가 알고있는 지식보다 더 높은 밸류의 결과를 원해서 그런 조급한 마음이 든게 아닌가 생각이되어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는 우선, 기본에 충실하게 내용을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손주형 회고

  • 모르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내용을 복습했던 점은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질문했던 행동도 좋았다.

이예원 회고

  •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정하고 자유롭게 만들기

소감

  • 전호영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하게 되어 걱정이 조금 있었다. 좋은 조원분들께서 잘 따라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그래도 나쁘지않게 첫 번째 프로젝트를 끝냈다는 생각이 든다. 다들 다른조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겠다.

  • 유우섭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최대한 강의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지금 내가 구현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의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멤버페이지를 만들 때 있어서 구현하고 싶은 기능이 있었지만 그 내용이 강의 외의 내용이기에 유튜브를 우선 보고 참고하여 만들었고 후에 코드를 분석하며 공부했습니다. 해결하지 못한 것은 방명록을 파이어 베이스에 연결해서 그 내용을 띄우는 것을 구현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익숙지 못해 구현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주어진 강의와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손주형

프로젝트는 가능하면 강의에서 나온 내용들을 활용하려고 애썼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조차도 잘 되지 않아 애를 많이 먹었는데 다시 강의를 듣으면서 하나하나 만들어갔네요. 또 깃 자체가 낯설어서 명령어 전반, 그리고 명령어 실행에 큰 애로가 있었습니다. 오류 대처도 그렇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 건지 갈피를 잡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조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여전히 적응 중이지만, 부트캠프 초창기인 만큼 기본적인 것만큼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이예원

인생 첫 코딩이라 모든 부분이 어렵고 막막했습니다. 사전캠프로 A부터 Z까지 공부했지만 배운것 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오기때문에 1부터 10까지 또 공부해야했었더랬죠…. 해본적 없는 디자인을 하기위해 수많은 자료를 골라내는 일도 힘들었지만 가장 힘든건 내가 한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욕심은 많은데 머리와 손은 따라주질 않아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수정하고 엎고를 반복하자 결국 80퍼센트는 욕심의 승리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꾸만 바뀌는 배치와 스크롤할 때 생기는 효과를 넣는게 참 힘들었지만 계속 때리니까 제가 이겼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피그마에서 사용한 폰트와 같은 폰트를 사용했는데 아무리 고쳐도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지않아 적당히 타협했던 부분이 아른거리네요. 아쉬운 마음을 양분삼아 다음엔 좀 더 멋있는 아쉬움을 남길 수 있게 노력해야겠지요. 어쨌든 계속 때리면 눕는다는걸 알았으니 더 강하고 빠르게 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