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시즘에 들어오기 위해 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봤던 순간이 어제같은데 벌써 큐시즘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더웠던 날씨가 쌀쌀해지고 가을을 넘어 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는 밋업 프로젝트를 잊지않기 위해 중간회고를 하려한다. 개발 공부를 하다보면"배포를 진행해야 한다.""로컬에서만 돌아가는 프로젝트는 큰 의미가 없다."같은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나도 공감하는 바인데, 배포란게 무료도 아니고 뚝딱~ 되는 것도 아니다. 큐시즘에선 Naver Cloud Platform(이하 NCP)과 협업한다.NCP에서 제공해준 크레딧을 활용해 다양한 인프라 및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돈 걱정 없이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고 배포도 할 수 있다는 뜻!!(큐시즘짱) 중간회고로 우리 프로젝트의 소개 , ..